
따뜻한 겨울을 위해 마음을 채워주는 국내 시집 추천, 시인과 함께 살펴보면 좋을 다섯 편을 소개해드릴게요. 나태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느낌: 나태주 시인의 시는 일상의 소중함과 작은 순간의 감동을 이야기해요. 특히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사랑과 사람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어, 겨울철 외로움을 녹여줍니다. 차 한 잔과 함께 잔잔하게 읽으면,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12월 130 그리운 날은눈이 내린다보고 싶은 날은눈이 쌓인다마음은 사슴처럼산길을 헤매고눈 쌓인 갈림길마다서성거린다어쩌지 못하는 마음눈 내리는 날의 단 한가지 서러움이여가슴 깊이 쌓여서녹지도 않는 아쉬움이여 정호승 – ‘수선화에게’느낌: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는 위로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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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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