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입장문]
최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단연 배달 플랫폼 수수료 문제입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25년 4월 1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대로 가면 골목상권은 무너진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대형 배달 중개 플랫폼의 수수료 폭탄,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협합니다.
플랫폼 수수료, 이대로 괜찮은가요?
요즘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달 플랫폼 3사,
즉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는 주문 1건당
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 프로모션비, 시스템이용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과도한 비용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건당 3~4천 원에 달하는 수수료에
광고비까지 합치면 순이익의 50% 이상을 플랫폼이
가져간다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 사장님들이 벌어들이는 돈은
거의 남지 않습니다.
소상공인 폐업,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이러한 수수료 부담 때문에 가게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업 파트너인 줄 알았던 배달앱이,
알고 보니 수익을 빨아들이는 괴물이었다.”
– 실제 자영업자 인터뷰 中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매출은 있는데 통장은 비어 있다”,
**“배달 많이 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절망감뿐입니다.
소상공인연합회, 강력한 입장 발표
이에 소상공인연합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골자로
정부와 플랫폼 기업에 공식 요구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의 요구 사항
1. 공정거래위원회의 수수료 구조 전면 조사
2. 정부의 공공 배달망 추진 및 규제 정책 도입
3. 플랫폼 기업의 수수료·광고비 정책 개선
“이제 소상공인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정부와 대기업은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배달 플랫폼, 이제는 상생이 필요합니다
소비자는 편리함을 얻었고, 플랫폼은 이익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식당 사장님’들은 울고 있습니다.
지금 이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가 사랑하는 동네 맛집, 골목의 따뜻한 가게들은
하나둘씩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함께 바꿔가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주문 한 번 할 때마다 그 배달비, 수수료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수지금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부, 공정위, 그리고 플랫폼 기업들이
정말 ‘상생’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주길 바랍니다.